【보도자료】 빅데이터로 만들어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중심에 KBIS협회가 있다.
○ 대전·중부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“사단법인 빅데이터·정보보호융합기술협회” 주관으로 앞으로의 기술 방향을 가이드하기 위하여
『2018 빅데이터로 만들어가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컨퍼런스』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.
○ 컨퍼런스 참여인원은 최초 모집 총 정원보다 2배수 많은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명실상부한
대전·중부권의 4차 산업 및 빅데이터를 선도할 협회로 자리매김 하였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.
○ 중요한 점은 대전·중부권에서 4차 산업혁명 및 빅데이터에 대한 기술 및 사례 중심의 첫 컨퍼런스였다는 점에서,
앞으로 우리나라의 수도권과 지방의 기술격차를 최소화 하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.
○ 금일(12/21) 컨퍼런스에서는 협회 회원사 및 협력사인 새올정보기술(오픈 프레임워크 기반 한국형 가상화 기술 보유),
시엠아이코리아(빅데이터 수집/기술/분석/시각화 등 인공지능 기술 보유), 케이비아이(데이터 기반 정보보호 분석기술 보유),
LG히다찌(IoT 기반 영상분석 빅데이터기술 보유)에서 각 보유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하고
동시에 기술 시연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장비를 소개하는 등 차별화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는 점에서
참석자들에게 매우 큰 호응을 받았다.
○ (사)빅데이터·정보보호융합기술협회를 이끌고 있는 정범호 회장은 “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물결 속에서
기업과 공공·행정기관이 융합되어 새로운 환경 변화를 받아들이고 선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협회가
할 수 있다.”고 말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.
○ 현재 협회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이정원 이사는 대전·충남·충북·강원 등 지역자치단체 행정직원을 대상으로한
「빅데이터로 만들어가는 4차 산업혁명」이라는 주제로 행정업무 실무자가 직접 활용 가능한 사례 기반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,
데이터를 기반으로한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행정기반 마련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는 등 지방 행정 환경의 변화와 적응에 있어서
앞으로 협회의 역할이 매우 크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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